저는 어렸을 때 오빠와 두 명의 사촌오빠와 함께 서유럽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가서 여행한 나라 중에 파리가 있었습니다. 매우 어렸을 때라 아직 건축가를 꿈으로 가지기 전이라서 멋진 건물보다 풍경이나 예쁜 도시모습을 보는 게 더욱 재미있었지만 직접 바로 아래에서 본 에펠탑이 너무나도 크고 웅장했었기 때문에 그 모습이 아직까지도 눈에 생생히 그려집니다. 제가 건축가라는 꿈을 가지게 된 것은 이후로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지만 지금에 와서 그때를 회상해 봐도 가슴이 떨려 와서 그때 제가 느낀 느낌을 간직하고자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저도 제가 지을 건물들이 누군가에게 깊은 감명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본 작품은 경기도교육청 ‘2015 더 좋은 일반고 함성프로젝트’의 지원으로
진행하는 부천원미고등학교 ‘응용수학(NEIS인정교과3단위)’ 수강생의 수행과제물입니다.
본 작품은 새로 개발한 The Graph SketchBook v5.0으로 제작된 것으로 v2.7과 호환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