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새로 개발한 The Graph SketchBook 5.0으로 제작된 것으로 2.7과 호환되지 않습니다.
위: 주변 원들의 크기에 따른 두 개의 같은 크기인 중앙의 원의 착시.
왼쪽 아래: (Oscar Reutersvard의) 무한궤도 삼각형.
오른쪽 아래: 평면 위의 구멍. (약간 미숙)
전체 설명 :
처음에는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려도 된다고 하기에 그러려고 했지만, 좀 더 의미가 있는 것을 그려보는 건 어떨까 싶어 바꾸기로 했다. 무엇을 그릴까 생각하던 중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것 중에 내가 관심이 많은 것은 역시 ‘착시‘라고 생각했다. 가끔씩 오스카(Oscar)의 착시 도형을 따라 그려보기도 하고, 착시를 이용한 퍼즐 등을 풀어 볼 정도이다. 그리고 이왕 하는 거, 마침 계산을 대신 해 줄 ’Mathematica’도 있겠다, 대충하기보다는 정확하게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Mathematica’로 원의 반지름, 좌표 등을 구하면서 새로운 명령어도 익히게 되었고, 배웠던 명령어들도 복습할 수 있었다.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실패도 하고 프로그램이 다운되기도 했지만, 그러면서 더욱 완벽한 모양을 만들 수 있었다. 또, 프로그램이 다운되었을 때, 나에게 수시로 저장하는 버릇이 있는 것에 대해 감사했다. 작품을 완성했을 때에는 엄청난 피로가 몰려왔지만, 그런 것들을 모두 몰아낼 만족감도 찾아왔다. 추가로, 작품에 색을 넣을까도 생각해 봤지만, 그러면 착시 도형들의 본질을 해칠 것 같아 흑백으로만 만들었다.